호주하면 청정의 자연환경과 잘 계획된 사회보장제도, 그리고 여유러운 사람들의 생활 모습까지...
이런 좋은 환경에서 지내서 그런지 호주에서는 기부(Donation)와 자원봉사(Volunteer)가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조차 말이죠..
얼마전 저의 얘들이 학교에서 메세지(일명-가정통신문)를 받아왔는데요. 기부와 관련된 내용이었어요. 엄마들이 조기유학생활을 하다보면 학교에서 적지 않게 여러 가지 학교 행사와 관련하여 메세지를 받게 되죠. 그럴때 잘 모른다는 이유로 안하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는 것이 아이들 영어공부 못지 않게 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조기 유학의 목적답게 영어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보는 것도 필요하니까요.
오늘은 직접 우리 엄마들에게 메세지도 보여 드리고 우리 아이들이 한 활동도 보여 드릴께요. '호주 초등학교에서 이런 것도 하는구나'하는 간접 체험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얼마전 있었던 네팔 지진의 피해 어린들 위한
기부금 모금을 위해 학교에서 한 행사예요
이 날은 'Crazy Hair'로 머리를 꾸미고
'Gold Coin'을 가져가서
그 돈은 교실에 비치된 모금함에 넣으면 되구요.
기부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재미까지 주는....
일석이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