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애들레이드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2주간의 Term Break가 끝나고
공립학교는 내일(7월20일)부터
사립학교는 화요일(7월21일)부터 Term3인 새학기가 시작한답니다.
방학동안 도시락 안싸서 홀가분한 마음이 들다가도...
아이들과 하루종일 씨름하느라 이쯤되면
제발... 학교 좀 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하는 엄마들의 볼맨소리가 들리기도 해요..ㅎ
저는 이번 방학동안 아이들과 나름 여러 가지 재미있게 보내려고 계획했는데...
계획대로 안되더라구요..ㅋ
그래도 아이들과 같이 보낸 시간 중에 가장 재미있어 한 거...
그리고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 중에 하나가 있어서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까 해요.
![678_762_venuephoto[1].jpg](http://www.studysa.com.au/files/attach/images/11577/806/012/0a637109492ea10ec67af160be09f78f.jpg)
롤러 스케이트 타기
방학마다 각 지역의 레크레이션 센터에서는 롤러 스케이트장을 운영을 하는데요,
저희 집에서는 이곳이 가장 가까워서 이곳으로 왔어요,

우리가 간 날도 넓은 체육관에 많은 아이들이 롤러 스케이트를 신나게 타고 있었답니다.
입장권과 대여료까지 $8.50이구요.
DJ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들까지
추운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타고 있더라구요

타는 중간 중간 신나는 게임도 해주고
센터 안에 매점도 있어서 맛있는 점심도 사먹고,,,

혹시 아직 롤러스케이트를 타기 힘든 나이 어린 동생이 있다면
바로 옆 체육관에서 하는 KindyGYM에서 놀면 된답니다.
어떠세요?
다음 방학때는 한 번 놀러가 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