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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스쿨링캠프 참가후기 - 이정우 학생

by 스터디SA posted Mar 06, 2016 Views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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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호주에서 한달을 보내며...
한달간 호주에 있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걸 느끼고 간다. 첫날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학교에 가고, 날씨도 바뀌어서 적응하기 힘들고 피곤했지만 점점 적응도 되었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다. 사실 외국 아이들이 동양인들 무시하며, 괴롭힐 것 같아 겁이 났지만, 홈스테이 집에서도 가족처럼 친근하게 대해 주시고 외국아이들도 나름 잘 대해줬다.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두번씩 가는 익스커션도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익스커션 갈 때마다 우리와 함께 가주시고 우리를 지도하시던 미쉘선생님께 너무너무 감사하다. 나는 지금껏 간 익스커션 중 바닷가에서 논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형 동생들과 바닷가에서 배구도 하고 물놀이를 한 기억이 난다. 나는 지금까지 필리핀, 스페인을 가봤지만 이번 여행은 내 삶에 큰 기억일 것 같고 그동안 생활해온 내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다.영어를 하고 남의 집에서 산다는게 처음엔 정말 부그럽고 말도 안되는 것 같았지만 이제는 당연한 것 같다. 한국에 가면 또다시 학원에 다니고 학교에 가야 하는데 정말 걱정이 된다. 첫주에는 정말 가족도 너무 보고 싶고 말도 못꺼냈지만 이제는 덜 보고 싶어졌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여행을 다시 오고 싶다. 그리고 꼭 어른이 되어서 호주를 다시 한번 여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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