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호주에서 보내는 한달은 행복했다. CLELAND에서 코알라와 캥거루를 볼 수 있어 너무나도 좋았고, 2주째 토요일에는 쇼핑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행복했다. ㅎㅎ
그리고 우리나라와는 다른 호주의 수업방식을 경험해보니 색다른 경험이었다.
처음에는 '호주 학교는 무섭고 빡셀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직접 와서 경험해보니 너무나도 자유롭고 좋은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일 크게 든 생각은 우리나라의 아이들과 호주의 아이들은 딴판이다 라는 생각이었다. 우리나라의 아이들은 학원숙제, 학원을 다니느라 하루를 바삐보내는데 호주의 아이들은 어무나도 자유로운 모습이었다. 학원숙제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고, 드넓은 풀밭에서 노는 모습, 트램폴린 위에서 자유롭게 점프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부러웠다. 그래서 나도 이 아이들처럼 한달동안만은 자유로운 몸이 되리라고 다짐했다. 벌서 호주에서의 한달이 마무리되어가서 무척이나 아쉬웠다.
무었보다도 홈스테이 가족들이 잘해 주어서 호주에서 보내는 한달동안은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다. 홈스테이 가족들 덕분에 다하지 못해 아쉬웠던 쇼핑, 여러 가지의 레스토랑을 갈 수 있었고 애들레이드 퍼레이드 등의 여러가지 활동을 더 할 수 있었다. 또 다른 가족 간의 친분 덕분에 다른 가족과 함께 트램폴린 센터에 보가기도 하고 다른 홈스테이 집에 갈수도 있었던 것 같다. 또 홈스테이 집에 수영장과 트램폴린이 있어 더욱 더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흥이 많으신 아저씨, 아줌마 덕분에 신나는 날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동물원도 가고, 쇼핑도 가고, 뮤직 파크도 가고, 가금 심심한 날들도 있지만 모두 소중한 추억들이라 생각한다.
호주에 좀 더 있을 수 있다면 하루라도 더 있고 싶고 이 나라를 떠나고 싶지 않다.
심심할 때도 많은 이 나라는 정말이지 다시 오고픈 나라이다. 아마 그 이유는 자유로워서가 아닐까 싶다. 이제 딱 이틀 남은 오늘 드는 생각은 이 학교를 떠나니 약간은 기쁘지만, 호주를 떠난다는 사실과 학국에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슬프다. 호주에는 엄마의 잔소리와 학원이 없어 행복하고, 큰 문구사무점과 큰 트램폴린 센터가 있어 더 좋다. 시간을 되돌려 다시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난 호주에서 한달동안 지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