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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체험기 1탄 - SACE 어학원 (by 경민)

by 애들맘 posted Nov 08, 2016 Views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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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호주 애들레이드로 어학연수를 온 윤경민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유학생으로서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생활의 경험, 또 이곳에서 영어공부를 하며 느끼고 체험한 것 등 소소한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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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주를 오기전에 한 번도 외국을 가 본 경험이 없었고 여권조차 없던 학생이였어요. 심지어 이번 국 출국 때 여권 철자와 비행기 티켓 철자가 틀려서 비행기를  못 탈 번했던 경험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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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도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처음 타본 제가 이곳 호주 애들레이드에 온지 벌써 2개월째입니다. 처음 비행기에서 기내식도 잘 주문하지 못했던 제가 지금은  현지 음식점에서 거리김없이 음식 주문을 하고 혼자 힘으로 현지인을 통해 집을 구해서 이사를 할 정도로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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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정도의 영어실력은 안되지만 일상생활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고 영어 공부에도 점차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영어가 공부이지만 여기에서는 영어가 생활이기 때문에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일상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한다는 점이 한국에서와 가장 큰 다른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처음 호주로의 어학연수를 결심하고 한국에서 생각한 호주의 모습은 캥거루가 뛰어 다니고 많은 야생동물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자연의 모습을 떠올렸는데 막상 와서 보니 한국의 생활 환경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곳 애들레이드는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져 있고 사람들 또한 친절해서 저 같이 영어공부를 하기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도시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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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하며 친구도 사귀고 영어 공부도 할 겸 매주 토요일마다 축구를 합니다. 애들레이드는 도시 전체 어느 곳이든지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무료로 생활 체육을 즐기기에 아주 잘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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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운동을 하며 친구도 되고 그 속에서 다른 나라의 문화도 배우며 영어공부도 자연스럽게 하고...이것이 현지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능동적으로 자기 스스로 얼마나 활동 하느냐에 따라 영어 공부의 효과가 다를 것 같아요. 어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으로 그치지 마시고 수업 후에도 다양한 경험을 해 보고 친구들도 만나 대화하다보다 자연스럽게 본인의 영어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제 소개의 의미로 이렇게 글을 써 봤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제가 다니고 있는 어학원 SACE에 대해 말해 볼까 합니다.

 

제가 애들레이드로 어학연수를 와서 공부하며 느낀 생생한 체험들 또 들려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