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저번 저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저번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다니는 어학원 SACE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SACE는 애들레이드에서 가장 오래된 어학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래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일반어학코스(General English)부터 영어시험 준비 코스(Ielts course), 비즈니스 영어 코스(Business course) 까지... 다니면서 보니 많은 코스들을 어학원에서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또 다니는 학생들의 국적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고 또 다양한 문화를 체험 하실 수 있어서 참 좋은 거 같습니다.
그럼 어학원 내부를 좀 소개해 드릴까요?

안내 데스크 입니다. 전반적으로 궁금 하신 점이나. 필요로 한 것을 말하면 도와주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첫날 사진을 챙겨 가시면 이렇게 학생증을 만들어 줍니다.(오른쪽이 학생증)
(저 초록색 카드는 학생용 교통카드로 28일 60불을 내시면 버스를 제한없이 타실 수 있습니다. 간혹 슈퍼에서 CHARGE를 붙이니까 전용 충전하는 곳에서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학생들이 휴식 공간입니다. 음식을 먹거나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등등

컴퓨터를 사용하여 공부와 인터넷 사용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교실칠판입니다. 조금 지저분하네요..~ㅜㅜㅜ


전반적으로 제가 SACE 를 다니면서 생각한 것은 매일 조금씩 영어가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은 주 5일을 다니기 때문에 하루 하루 꼬박 꼬박 숙제를 하고 수업을 듣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 단계가 있기 때문에 갑자기 단계가 어려워진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이어리(일기)를 써서 선생님께 체크를 받는데 아주 친절하게 체크를 해 주십니다. 문법 연습에 일기만 한 게 없습니다~ㅎㅎ
그럼 마지막으로 저의 한 주 시간표와 일일 시간표를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보통 월요일부터 수요일은 문법 수업을 진행합니다.목요일은 스펠링 테스트가 있으며 문법수업을 진행 합니다. 금요일의 경우는 문법테스트를 합니다.문법 테스트는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한주에 공부를 성실히 하지 않았을 때는 성적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금요일 같은 경우에는 학교에서 특별 체험을 가고 싶어하는 희망자를 신청 받아 와인 농장, 초콜릿 공장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매일 9시부터 시작합니다. 크게 오전 수업과 오후 수업으로 나눠지는데요.2시간 수업 후 30분 휴식시간을 갖습니다.9시에 시작 첫번째 휴식은 11시입니다. 30분 휴식 후 오후 수업을 진행합니다. 이후 점심시간은 1시에 시작하여 45분간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3시에 수업을 마칩니다.
오늘은 제가 다니는 어학원 SACE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두서없이 말씀 드린 거 같아 조금 부끄럽습니다.
다음 편에서도 저의 유학 체험기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