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udy SA의 Heather 입니다.
얼마전 University of Adelaide에서 International Education Agency를 대상으로 장장 이틀에 걸친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새로 바뀐 프로그램과 캠퍼스의 모습을 구경하며 University of Adelaide의 캠퍼스 라이프를 감상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교수진까지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학교 곳곳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기 위해 사진을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워크샵 처음 순서였던 캠퍼스 전체 분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애들레이드 대학의 트레이드 마크에 해당하는 건물이죠~Bonython Hall입니다.
처음 지어질 때만 해도 모든 수업을 여기에서 진행했다고 하는데
캠퍼스가 점차 커지면서 여기서는 수업을 하지 않고
강연이나 졸업식 Ceremony를 할 때 사용된다고 하네요.
바닥이 약간 경사가 지어있어서 Entertainment를 위한 장소로 쓰이지 못한다는 뒷이야기가 있네요~
이곳에서는 경건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


여기는 학생들이 식사를 하고 여가생활을 즐기고 캠퍼스 여러 정보를 얻기도 하고 자기 주도 공부도 하는 Hub Central 입니다.


오늘 마침 2017년 1학기 국제학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이었어요.
학생들에게 무료로 핫도그를 제공하고 있어요~
맛있는 냄새가 온 캠퍼스에 퍼지네요


왼쪽에 보이는 초록색 박스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공용 Locker입니다. 무료에요~~
저 끝에 Kitchen이 있어서 학생들이 도시락을 가지고 오면 데워먹을 수 있게 전자렌지를 구비해 놓았어요~

각종 은행 ATM기기가 있으니 굳이 캠퍼스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겠네요.

대학교 기숙사를 이용하고 싶거나 혹은 렌트를 하고 싶거나 할 때 심지어 단기 숙박을 하고 싶을 경우에 여기에 문의를 하면 친절하게 도와줍니다.
학생들의 선호도에 따라 여러가지 옵션이 있으니 학교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겠지요~
애들레이드 대학교 기숙사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올려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호주의 교육 수준이 높다는 것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학생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맞춰준다는 느낌이랄까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Councelling Center가 꼭 있는데
학생들이 언제든 마음 편이 찾아갈 수 있는 분위기에요.
여기 Councelling Center 옆에 게시되어 있는 포켓북에 여러가지 학생들이 겪을 만한
어려움에 대해 조언을 적어놓았어요.

연애에 대한 조언도 있고요 ~

이곳은 Hub Central 의 아래 층입니다. 여기는 좀 더 학구적인 활동이 이루어 집니다.
이곳은 학생들이 그룹 프로젝트 활동을 하고자 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곳이죠.
예약을 하면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Wifi가 가능한 컴퓨터 공간입니다.
자기 노트북을 가져와서 이용하거나 여기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에요

여기는 학습 공간입니다.
자율 학습을 하는 곳이지만 각 파트에 전문 교사가 배치되어 있어 언제든 궁금한 것이 있거나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Math Learning Center에서 학생들이 Math project를 진행하고 있었어요.

Writing Center는 생각하시는 대로 학생들이 리포트를 쓰거나 Thesis를 쓸 때 어려움이 있으면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가서 공부하고 싶을 지경이에요~


이 층에서도 야외 가든처럼 Cafeteria을 꾸며 놓았어요.
바깥 공기를 쐬면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데 여기는 직접 야채를 기를 수 있기도 하네요~
이야기 하다보니 예상외로... 혹은 예상대로 스토리가 엄청 길어진 것 같아요~

Hub Central를 주로 설명 드렸네요.
다음 주에는 캠퍼스의 다른 건물들 소개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