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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쿨링캠프 참가후기 - 박규현 학생

by 스터디SA posted Mar 08, 2017 Views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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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첫날 호주에 도착했을 때는 마냥 모든게 신나고 재밌었다. 그리고 첫주는 정말 솔직히, 너무 힘들었고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었다. 눈물 마른 날이 없을 정도로 계속 힘들고 울기만 했었다. 둘째주 째부터는 '첫주는 힘든 주, 둘째주는 적응하는 주, 마지막주는 재밌는 주'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이려고 노력을 했다. 쓰고 있는 지금은 마지막주 첫날이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재밌는 주'라고 믿고 있다.
<느낌>
음식도 입에 안 맞고 문화도 힘들고 모두 힘들지만 한번 참아보려 한다. 요번주면 집에 가니까 더 추억을 쌓고 싶다.
힘들긴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내년에도 한번더? 오고 싶다.
<아쉬웠던 점>
1. 우리가 많이 먹는 것 일수도 있는데 다른 한국애들보다 점심을 너무 적게 주는 것.
2. 확실하지도 않는데 한국 욕을 한 것 예) 공기가 좋지 않아 한국은 가기 싫다. 김치는 두 여자아이의 손가락을 짤라서 만든다고. 장난일 수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솔직히 짜증나고 기분이 나빴다.

 

<< 보충설명 >>

위 학생의 후기 내용 중 두 여자아이의 손가락을 짤라서 김치를 만든다고 쓴 내용은 사실 영어를 잘못 알아듣고 오해한 것으로 김치를 먹을 때 두 손으로 잡고 찢어서 먹는다는 표현을 잘못 들었던 것 입니다. 홈스테이 가족과 호주 학생들은 한국 학생들이 오기 전 한국에 대한 기본 지식을 어느 정도 배우게 됩니다. 호주사람이나 한국사람 모두 서로 생소한 두 나라의 문화의 차이 때문에 간혹 이러한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2017스쿨링캠프2기-박규현.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