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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쿨링캠프 참가후기 - 김서연 학생

by 스터디SA posted Mar 08, 2017 Views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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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호주에 도착했을 때는 마냥 신나고 좋았다. 하루가 지나고 나니까, 솔직히 힘들고 음식도 많이 느끼해서 입맛에 안맞았다. 1주일이 지나고, 홈스테이 가족과 보드게임, 드라이빙게임 등을 하니까, 사이가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다. 점점 적응되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2주 첫째날이여서 잘 모르겠지만, 남은 1주일 동안은 울지 않고 많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 홈스테이 체험과 동시에 영어공부도 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내년에도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아쉬웠던 점>
홈스테이 가족이 한국은 차나 사람이 많아서, 공기가 안좋고 김치를 먹어 보지 않았는데 두 여자 아이에 손가락을 짤라서 김치를 만든다고 하였다. 그래서 너무 기분이 나빴다.
<느낌>
문화가 너무 힘들고 홈스테이 가족 관계가 좋지 않았지만 좋은 경험이였고, 다음 기회에도 꼭 신청해보고 싶다.

 

<<보충설명>>

위 학생의 후기 내용 중 두 여자 아이의 손가락을 짤라서 김치를 만든다고 쓴 내용은 사실 영어를 잘못 알아듣고 오해한 것으로 김치를 먹을 때 두 손으로 잡고 찢어서 먹는다는 표현을 잘못 들었던 것 입니다. 홈스테이 가족과 호주 학생들은 한국 학생들이 오기 전 한국에 대한 기본 지식을 어느 정도 배우게 됩니다. 호주사람이나 한국사람 모두 서로 생소한 두 나라의 문화의 차이 때문에 간혹 이러한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2017스쿨링캠프2기-김서연.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