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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쿨링캠프 참가후기 - 김민재 학생

by 스터디SA posted Mar 08, 2017 Views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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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나는 호주 에들레이드에 도착했다. 그 때 까지는 괜찮았는데 막상 집에 도착하니 엄마가 생각나 눈물이 다 나왔다. 첫 일주일은 적응이 안돼 힘들었는데 2주째 부터는 잘 적응이 되었다. 홈스테이에서는 잘 놀 수는 있었지만 마틸다 라는 여동생이 자꾸 소리를 지르고 밤에도 가끔씩 울어서 힘들기도 했다.
학교는 처음엔 조금 쑥스러웠지만 조금씩 말하다 보니 친해진 친구도 있었다. 또 가장 좋았던 것은 쉬는 시간이 두번 있는데 20분, 40분으로 길어서 많이 놀 수 있었다. 또 학교도 넓고 놀이터도 많아 놀 곳도 많았다. 하지만 점심이 입맛에 맞지 않아서 먹기가 힘들었다.
호주에 있을 때 가장 좋았던 요일은 수요일과 토요일이다. 이유는 수요일과 토요일은 한국 친구들과 같이 놀러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 비치, 수영장 등 재미있는 곳을 많이 가서 더욱 더 재미었었다. 반면에 가장 싫었던 요일은 일요일이다. 왜냐하면 일요일은 학교를 가지 않아 집에 계속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자꾸 엄마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한국에서완 달리 일요일에도 학교를 가고 싶었다.
마지막에는 한국에 가면 또 학교생활과 학원을 가야 한다는 생각에 호주에서 더 놀고 싶기도 했다.

 

2017스쿨링캠프2기-김민재.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