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도착했을 땐 좀 그랬는데 학교 애들도 착하고 호주에서 지내는 집에서도 잘 대해 주셔서 좋았다.
게다가 그 집에 고양이 있고 Xbox도 있어서 재밌게 있을 수 있었다. 호주에 벌레도 많을 줄 알았는데 별로 없었다. 근데 거미는 좀 있었다. 호주 해변은 그쪽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물이 좀 따뜻해서 신기했다. 호주가 공장이 별로 없는지 모르겠지만 콜라가 너무 비싼게 싫다. 그래도 싼 게 훨씬 많은거 같다. 호주 사람들은 우리나라랑 거의 반대인거 같다. 땅 크기, 건물 높이, 자동차가 다니는 방향 등 다른 게 우리나라랑 많은게 좀 신기했다. 내가 호주에 태어났으면 하는 생각도 아주 조금 든다. 영어공부 안해도 되고 학원 별로 안다녀도 된다는게 좋다. 호주사람들은 이마를 거의다 까고 다니는게 신기했다. 남자 화장실은 소변기가 크게 하나로 되어 있어서 거기에 여러 명이 있어서 냄새도 엄청 나서 좀 그렇다. 호주는 도착하고 3일 정도 빼곤 다 정말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