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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조기유학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시현이 엄마예요.

by 애들맘 posted Feb 21, 2018 Views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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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터디SA를 통해서 올해 TERM1에 애들레이드 공립초등학교 - 로즈 파크 초등학교 (Rose Park Primary)를 입학한 오시현 학생 어머니의 조기유학 사례를 직접 들어 보고자 합니다.

조기유학을 생각하시는 많은 엄마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점들을 선배 조기유학 엄마의 체험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아요.

 

먼저 오시현학생이 입학한 로즈파크 초등학교에 대해 간단히 소개드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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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파크 초등학교는 애들레이드의 공립초등학교 중에서도 최고의 시설과 교육과정을 자랑하는 학교예요.

오랜 전통으로 고풍스러운 외관 건물에 내부는 최신 시설의 투자로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학교입니다.

 

애들레이드조기유학.jpg

 

특히 교육과정 중에 호주 정규 교육과정과 더불어 초등 IB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호주로 조기유학을 오는 엄마들에게 뿐만 아니라 현지 학부모들에게까지도 너무 인기있는 학교예요. 애들레이드 공립학교 공식 입학기관인 저희 스터디SA를 통해서 입학이 가능한 학교라 더욱 자랑거리라 생각되네요.

 

그럼 이제 시현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 보도록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시현이 엄마에요.

 

호주조기유학6.jpg 호주조기유학2.jpg 

 

한국에서 밤 새 짐을 싸고 떨리는 마음으로 공항으로 간 게 엊그제 같은데 애들레이드에 온지도 벌써 한 달 반이나 지나갔네요.^^ 

 

호주는 제가 늘 애정하는 나라였는데 결혼 해 아이를 낳고 학교를 보낼 때가 되니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호주에서 학교를 보내보면 어떨까? 했던 막연한 생각에서 출발해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보고 우리 아이가 저런 교육환경에서 있다면 어떨까 상상해보니 생각만으로도 너무 좋더라고요.

 

오랜 시간 고민 끝에 호주로의 조기유학을 결정하고 나니 그다음엔 학비나 생활비를 포함해 지역이나 학교에 대한 선정에 가장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가 한국에서 학교를 다닌 경험이 없다보니 비교적 아이가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는 학교 분위기나 규모와 생활에 중점을 두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우연히 참석하게 된 스터디SA의 조기유학 설명회에서 최원장님을 만나 조기유학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들을 같이 진행한 것이 지금의 저희 가족을 있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학교 입학허가부터 비자 발급까지 또 저희가 도착하기 전에 학교와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당장 필요한 은행업무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전화, 전기, 가스, 인터넷도 다 미리 준비해주셔서 도착하자마자 고생하지 않고 바로 적응단계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카카오톡으로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다보니 한국과 호주의 거리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더라고요.

호주 일처리의 속도는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는지라 영어도 잘 안되고 아는 사람이라곤 하나도 없는 낮선 곳에서 이렇게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와보니 온도가 40도씩 올라가는 날이면 정말 헉 소리 나던데 이 더위에 열심히 저희 위에 여기저기 다니시며 고생하셨을 원장님께 너무너무 감사해요.^^

 

호주조기유학5.jpg 호주조기유학4.jpg 

 

시현이가 등교한지도 벌써 18일째네요!~

처음엔 며칠 동안은 낯선 환경이랑 언어 때문에 겁을 먹고 울먹이면서 교실로 들어갔는데 지금은 친구들하고 반갑게 인사도 하고 매일매일 즐겁게 학교에 가요.

조기유학을 거쳐간 많은 분들이 아이가 학교 적응 하려면 적어도 6개월은 필요하다고들 얘기하셨는데 시현이는 벌써 너무나 잘 적응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특하고 너무 기쁩니다.

저는 한글을 안정적으로 익히는 것이 더 먼저라고 생각해서 영어를 미리 준비하지 않고 왔는데 걱정과는 달리 환경적으로 너무 풍요롭다보니 아무 문제가 되지 않더라고요.

조기유학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안좋은 얘기들도 많지만 결국 모든일에 대한 결과는 그 과정을 어떻게 보냈느냐인것 같아요. 시간이 흐르면 다 해결될 일이니 그저 아이를 믿고 묵묵히 지켜보며 가능한 많은 좋은 기억들을 가져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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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들레이드가 호주 특유의 여유와 편안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서 아이와 지내기 너무 좋아요.

한국에 있는 아빠한텐 조금 슬픈(?) 소식일진 모르겠지만 시현이도 애들레이드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학교간지 일주일만에 호주에서 학교 계속다닐꺼라고 선언하는 바람에 아빠가 무척 당황했답니다.

그리고 호주 오자마자 같은 학교에 다닐 가족을 원장님께서 소개시켜 주셨는데 원래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쿵짝이 잘 맞아서 하루하루 재미있게 보내고 있어요.

타지에서 외롭지 않게 좋은 인연도 만들어 주시고 무슨 일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해도 좋다는 최원장님~!

그리고 사무실로 들를때면 언제나 미소로 맞아주시는 스터디SA 직원분들~!

너무 든든하고 무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