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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조기유학 후기] 용감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영준이~

by 애들맘 posted Mar 13, 2018 Views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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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호주 애들레이드 하이스쿨(Adelaide High School)에 재학 중인 최영준학생 엄마입니다.

 

벌써 2년이 지났네요. 2016년 겨울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영준이가 가고 싶었던 학교에 갈수가 없게 되어 저희는 한달도 안되는 시간 동안 치열하게 고민하고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천천히 준비해 온 유학이 아니였기에 걱정되고 또 걱정이 앞섰습니다. 다행히 스터디SA 실장님의 도움으로 빠르게 모든 수속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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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이지만 국제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잘 준비되어 있는 애들레이드 하이스쿨(Adelaide High School)에 입학할수 있었던 것도 유학원의 도움이 컸던것 같습니다. 다행히 남호주 교육청에서 마련해 준 좋은 호주 홈스테이 가족분들을 만나 영준이는 잘 적응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혼자 생활하다 보면 크고 작은 걱정거리가 생기는데...그 때마다 빠르게 교육청과 유학원에서 모든 일을 처리해주셔서 제가 가보지 않아도 안심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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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느곳 보다 교육열이 높은 목동에 살면서 저도 모르게 아이를 다그치고 몰아 세웠었겠지요...호주에 간지 이제 겨우 1년 2개월... 영준이는 서울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환한 웃음과 따뜻한 미소를 보여줍니다. 언제까지나 제가 곁에 있을순 없을 겁니다. 용감하게 자기 길을 가려는 영준에게 축복을.. 열심히 도와주신 유학원에 감사를 보냅니다.

 

아이의 마음이 준비되어 있다면 보내세요~~넓은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아이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