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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조기유학 후기] 유학 3년차에 접어든 은아이야기

by 애들맘 posted Mar 20, 2018 Views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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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가 되면 우리는 새로운 계획으로 마음을 다진다. 우리 삶도 끊임없는 계획과 그 실천으로 좀 더 나은 길로 가려고 준비하고 실천하며 꿈을 위해 도전하며 살아간다. 3년 전 우리 딸 은아에게도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결심이 있었다. 바로 호주로의 조기유학이었다.

 

결혼과 함께 태어난 딸, 은아는 가족 구성원으로 가장 소중한 보물이었다. 모두들 소중한 아이들이니 뭐든 잘 해 주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겠지만,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중학교를 다니는 동안 현실적으로 부딫치는 한국 교육의 문제들 때문에 부모로서 많이 힘들었다. 아이에게 실컷 책을 읽히고, 여행을 다니며 세상을 보여 주고 싶었고 자유를 누리며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아 가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진 나만의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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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을 마칠 시기에 갑자기 은아는 자신의 남은 공부는 호주에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호주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그 분야의 전문가 도움이 필요했다. 그래서 중3이 되기 전 서둘러 유학원을 찾았다. 그것이 호주 애들레이드의 스터디 SA 유학원이었다. 호주에서 살아 간다는 것은 낯설고 모든 것이 힘들거라 예상했지만 스터디 SA 원장님과 제프 선생님은 항상 친철하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속하게 유학 수속을 잘 해 주셔서 안전하게 아이가 유학 생활을 할수 있게 해주셨고,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두 분의 아이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에 부모로서 늘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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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덫 조기 유학 생활 2년이 지나고 3년차이다. 은아는 이곳에서 매일 아침 음악을 들으며 학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춤과 노래 수업도 하며, 공부는 스스로 목표를 가지고 하고 있다. 이곳 유학 생활을 너무나 재미있어 하고 많은 호주 친구들 그리고 다양한 국가의 전 세계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며 지내고 있다. 하루하루 소중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은아를 보면 이곳 호주 애들레이드에 잘 왔고,무엇보다도 스터디 SA 원장님과 제프 선생님을 만난 것에 너무 감사한다.

 

앞으로도 우리 은아가 이 곳 호주에서 자기의 꿈을 향해 스스로 개척하며 멋지게 살아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