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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레이드 유학후기

[호주 조기유학 후기] 셋째도 호주 애들레이드로 유학 보내고 싶어요~~

by 애들맘 posted Jul 05, 2018 Views 704

호주 애들레이드 유학    후기 : 박욱준 학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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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셋을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느 부모님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나?”라는 고민거리를 가진 그런 평범한 주부입니다. 이런 고민은 제게 엄마로서 아이들에 대한 한가지 바램을 갖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애들이 크면 무엇을 하든 사업을 하든 봉사를 하든 춤을 추든 노래를 하든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어 자신의 역할을 해내고 능력을 발휘하는 그런 애들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이런 바램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시간 여러 가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이들이 어학과 다른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갖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저나 우리 아이들이 가진 능력으로는 국내의 환경과 여건하에서 어학적인 부분에서 어떤 결과물을 내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아이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외 유학을 대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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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저와 남편은 아이의 안전과 유학비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며 인터넷을 조사해 보고 지인들의 애기도 참조하며 아이의 적절한 유학 장소를 조사하고 비교한 끝에 최종적으로 호주 남부에 있는 애들레이드(Adelaide)라는 도시를 아이의 유학장소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애들레이드로의 유학장소 선정이 지금은 잘된 결정이라고 생각하지만 3년 전만 해도 그 때는 낯선 호주의 남부도시 애들레이드를 아이의 유학지로 정하기까지 걱정과 망설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음과 같은 장점들을 고려한 끝에 호주 애들레이드를 아이의 유학장소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호주는 공립학교가 국제학생의 입학을 허가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공립학교는 사립학교에 비해 학비가 저렴합니다. 그런데 유학지로 우선 생각했던 미국은 그렇지가 않아서 학비에 대한 부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둘째, 호주의 공립학교는 공립학교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질이 사립학교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렴한 학비에 사립과 차이 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음은 큰 매력이었습니다.  셋째, 애들레이드는 호주의 다른 도시와 달리 6개월 어학 준비과정을 아이가 입학하는 학교에서 실시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다른 도시는 아이들이 입학허가를 받고 정해진 학교로 입학하더라도 입학준비라는 어학과정을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3~6개월간 받아야 하는데 애들레이드는 그렇지 않고 입학허가를 받은 학교에서 어학과정을 병행하며 학교수업을 받기 때문에 최대 6개월간의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넷째, 애들레이드는 전 세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TOP-5로 뽑힐 정도로 안전한 도시라는 점과 호주의 다른 도시에 비해 비교적 아시아 학생들이 적어서 아이가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유학생활의 최대목표인 영어를 보다 빨리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이가 유학할 장소로 호주의 애들레이드라는 장소를 정하고 나자 아이와 부모의 입장을 고려한 적절한 학교를 찾아주고 현지에서의 생활을 책임지고 돌봐 줄 전문유학원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유학 박람회에서 상담을 하면서 스터디(STUDY)SA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SA의 최원장님과 상담 후 스터디SA에 대해 신뢰를 갖게 되었고 우리 아이의 호주 유학생활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그때 스터디SA를 택하게 되었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스터디SA는 애들레이드에 본사 사무실이 있는 애들레이드 전문 유학원이었습니다. 다른 유학원도 애들레이드에 대한 유학정보를 가지고 있었지만 전문적이지는 못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애들레이드 교육청과도 좋은 관계를 갖고 있음을 상담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둘째, 부모 입장에서 홀로 유학생활중인 아이가 혹시라도 무슨 문제가 생기면 어쩌나 걱정인데 스터디SA는 본사 사무실이 애들레이드에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유학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현지에 있는 직원들과 가족들이 빠르게 대응해서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아이가 기후변화에 따라 피부트러블이 생겨서 아이의 얼굴이 엉망이 될 정도로 힘든 때가 있었는데 그 때도 스터디SA에서 약품을 구해 바로 대응해 주셔서 문제없이 넘긴 적도 있습니다.    셋째, 무엇보다 상담을 했던 최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컸습니다. 국내에서 대학 때까지 오직 유도와 함께 하며 살아왔기에 유도 외에는 다른 인생을 생각해 볼 수 없는 분인데 뒤늦게 유학을 결심하고 스스로 인생을 개척한 노력과 열정이 인간적인 신뢰를 갖게 했고, 운동을 했던 사람들이 가지는 신의도 느낄 수 있었고 그리고 뒤에 유학원장을 하며 교육에 대한 열의와 유학생들에 대한 애정에 관한 얘기를 들으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터디SA의 도움으로 아이는 순조롭게 애들레이드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공립학교인 언리(UNLEY) 고등학교에 입학허가를 받을 수 있었고 좋은 홈스테이를 소개 받고 호주 애들레이드에서의 유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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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고등학교 Indoor Soccer Grand Final 전국 대회에서 우승한 박욱준 학생

 

 

 

 

아이가 유학을 떠난 지 벌써 3년이 되었지만 아직 부모로서 아이가 있는 곳에 가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주 주말이면 아이와 장시간 통화하며 아이의 유학생활을 접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학교생활, 친구들과의 관계, 홈스테이 생활 등 많은 얘기들을 들려주며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최원장님은 정기적으로 홈스테이를 방문하며 아이와 상담을 통해 혹시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고 계시며 생일도 챙겨주시고 명절 때는 떡국도 함께 하십니다. 저희와는 카톡을 통해 수시로 연락하며 지내고 있어서 어쩌다 은행 또는 아빠회사 등의 일로 아이의 유학서류가 필요할 때도 바로 대응해 주시고 계십니다. 홈스테이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홈스테이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유학생도 몇 명 같이 있는데 아주머니(아이에게는 할머니뻘 되는)는 아이들을 마치 친자식처럼 대해 주고 계셔서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들 생일 때면 직접 준비물을 준비해서 야외에서 생일파티도 열어주시고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도 하시며 도움을 주십니다. 홈스테이 주인 아주머니는 우리가 쉽게 생각하기 쉬운 무관심한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가 아니고 아이의 건강과 모든 것을 신경 써 주시는 그런 분입니다. 최근에 아이에게 졸업파티와 같은 행사가 있었는데 이 때는 학생들이 밤을 세우며 파티를 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아이가 사정이 생겨서 새벽 2시에 픽업을 요청하니 아주머니 직접 픽업을 해 주셨다고 합니다. 홈스테이 아주머니와는 저희도 지금은 가끔 이메일 등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으며 아이의 학교와 친구들과의 생활을 사진 등으로 받아보며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또, 함께 홈스테이를 하는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는 운동도 함께하며 어울리면서 그 나라의 문화도 배우도 영어로 소통할 시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유학생활은 좋은 추억이 되어 아이들이 미래에 좋은 바탕이 될 수 있는 기간이 될 수 도 있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반대의 경우 때문에 저희들도 우리아이의 유학생활을 결정하기에 앞서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나 저희나 호주 애들레이드에서의 유학생활을 만족하고 있으며, 아이의 유학생활 시작부터 함께 고민하며 도와주신 스터디SA의 최원장님, JEFF실장님 그리고 Ms GORDON 홈스테이 주인 아주머니..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비염으로 학교수업 중에도 흐르는 코를 닦기 위해 화장실로 뛰어 가야 했던 아이가 비염이 ‘비’자도 모르는 아이가 되었고 좋아하는 운동 마음껏 즐기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해졌고, 이제는 현지인들과의 영어소통에도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변해있는 둘째 아이를 보면서 혹시 여건이 되어 지금 중딩인 셋째도 유학을 보낼 수 있게 된다면 저와 남편은 셋째의 해외유학을 호주 애들레이드로 적극 검토할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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