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 애들레이드에 유학 온 이주원의 엄마됩니다.
주원이는 일본에서 태어나서 일본에서 계속 자랐고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는 영어권 국가에서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호주유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정상 급하게 유학을 결정하여 변변한 정보없이 사이트를 검색하던 중 스터디SA를 알게 되었고 일본에 있는 저에게 최원장님의 친절한 상담으로 모든 수속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Brighton Secondary School 에 입학하여 올 Term1, 1월부터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주원이는 일본에서 현지 초중학교를 다녀서 한국학교는 물론이고 외국학교의 경험도 없습니다. 더욱이 딸아이 혼자 외국행을 결정하게 됐을 때는 부모된 입장에서 걱정스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호주행 비행기를 타는 날, 사랑하는 딸을 보내며 많은 눈물도 흘렸읍니다만 저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밝은 모습으로 무사히 도착한 딸의 얼굴을 보며 고마움과 안심으로 어느 정도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특히 애들레이드 공항에 최원장님과 호주교육청 관계자 그리고 홈스테이부모님까지 모두 나와 주셔서 한마음으로 주원이를 환영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불안했던 마음은 모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다만 초기 홈스테이 적응 과정에서 약간 예상치 못했던 트러블이 있었지만 원장님의 빠른 대응과 많은 배려로 남호주교육청 관계자분들이 홈스테이를 옮기게 해 주셨고 딸의 말로는 지금 홈스테이가 일본의 저희 집보다도 맛있는거 많이 먹고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해서 서운한 마음까지 들 정도랍니다. 딸아이 혼자 보내는 유학인지라 제일 걱정되었던 홈스테이 부분에서 안심이 되니 걱정없이 공부에만 열중하게 되어서 마음이 너무 든든합니다.

물론 홈스테이 부모님들이 잘해주시고 있지만 부모없이 처음 겪을 외로움도 걱정했는데 그 또한 원장님께서 정기적으로 케어를 해주시고 현지 선후배나 친구도 많이 소개시켜주셔서 가끔 한국 유학생들과 한국 음식을 먹는다던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저희 딸 주원이가 큰 어려움 없이 잘 지내는 듯 합니다. 또한 애들레이드의 현지 친절한 교민분들도 신경을 써주셔서 여러모로 많은 분들께 감사하고 있답니다.

좋은 학교, 훌륭한 교육환경에서 밝게 지내는 딸의 모습을 매일 같이 지켜보면서 호주유학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갈 길은 멀지만 모두 잘 해내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딸을 기대하며 멀리서 응원하며 지냅니다.
원장님, 홈스테이 부모님, 현지 한국교민분, 유학생분들...모두 감사드리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