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애들레이드에 온지 8개월이 된 두아이(8학년, 6학년)의 엄마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남편의 직장때문에 아이들이 말레이시아에서 5년동안 호주국제학교를 다녔던 관계로 애들레이드에 꽤 빠르게 적응했습니다.

애들레이드는 굉장히 낯선 지역이었지만, 말레이시아에서 만난 외국 친구들이 추천을 해주어서 우리 부부는 본격적으로 이 도시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스터디SA는 이렇게 우리 가족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작년 12월 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를 마치고, 한국으로의 이사, 비자신청까지 2달여동안 많은 일을 해야했는데, 최원장님의 도움은 그 시기를 딱 맞춘 절묘한 행운이었습니다.
올해 1월 28일 애들레이드에 도착, 공항에 마중 나오신 원장님과 장을 본후, 미리 계약한 집으로 갔습니다. 전적으로 원장님만 믿고 집과 가구를 부탁드렸는데, 집의 위치도, 집의 상태도 구입해 주신 가구도 우리의 사정에 맞게 잘 선택해주셨구요, 바로 그 다음날, 아이들의 입학식, 그리고 그 후 몇일동안 차구입, 은행업무, 보험등등 빠른 시간동안 애써주셔서 정말 빨리 아이들과 적응할수 있었답니다.

먼타국에서 남편과 아빠와 처음 떨어져서 살아보기 때문에 불안과 걱정이 앞섰지만, 농담삼아 여기에서 믿을건 스터디SA랑 구글맵밖에 없다는 말을 할 정도로 지금까지 큰 도움을 받으며 아이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외국친구들의 추천대로 애들레이드는 평화롭고 아이들 교육하기 좋은 곳이며, 대도시처럼 다양하고 화려하지않지만, 우리 부부에겐 은퇴 후 이곳에서 여생을 보내도 좋은것 같다는 호감을 갖게 하는 도시입니다.
이 도시와 사람들을 존중한다면 나와 우리 아이들 역시 별탈없이 존중받으며 교육할수 있다는 생각에 두서없는 긴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