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런들몰(애들레이드 시티내 메인 스트릿으로 상점과 식당들이 있는 곳이죠)과 놀뜨테라스 (애들레이드 대학교, Uni SA 대학교, 박물관, 주립도서관, 기차역,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센터 및 여러 호텔들이 있는 나이스한 곳이예요.ㅎ)에 아주 가까워서 점심먹고 산책 겸 바람쐬러 가기 참 좋아요.
잔디에 누워 오침 가능합니다....키킥
몇 달 전 나름.엉성.얼렁뚱땅.무늬만 사진작가 제가 출사 가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오늘 올라오는 사진은 토렌스리버 상부쪽이예요.
다음에는 하부쪽 사진도 올릴께요 하부쪽에는 오리배도 타고 분수도 있고, 조깅이랑 자전거도 많이 타고요.
또 넓은 잔디가 있어서 쾌적한 오침 장소랍니다...ㅋㅋ

저 날은 구름 한 점 하는 맑은 좋은 날이었어요 ^^

자세히 보면 커플이 연애질을 하고 있어요. 샘나서 투덜투덜하며 찍은 사진이예요...ㅋㅋ
왼편에 보이는 건물은 애들레이드 대학교 건물 중 하나예요. 토렌스 바로 옆으로 애들레이드 대학교 캠퍼스가 있어요 : )
관악산이 서울대학교 일부인 것같고, 토렌스리버도 애들레이드 대학 일부인 것 같고.. 저만 그런 생각 하나요? ㅎ

바람이 없어서 물이 잔잔잔잔잔잔~했어요 ㅎㅎ

이 사진은..음..그냥 올려본 겁니다...ㅎ 풍경의 다양한 각도의 접근을 시도해 보았다고 할까요...??
꿈보다 해몽..ㅋㅋㅋㅋ

블랙 스완이라고 하죠? 제 렌즈는 줌 기능이 없어서 제가 자체로 가까이 다가가 줌 기능을 구현했드랬쪄...ㅋㅋㅋ

제가 이렇게 가까이 갔다는 걸 저 아이는 알았을까요??
뭘 보고 있을까요..?? 저 멀리 아름다운 블랙스완 아가씨를 보고 있는 걸까요???
어떻게 보면...제 설정 모델이 되어 준 거 같기도 하고...흐흐~

얘는 다 아시져? 쾍쾍 오리입니다. 이 사진도 6년 전에 찍은 사진이예요..ㅋ
얘 한 번 잡아보겠다고 나는 쫓아다니고 저 아이는 어디 한 번 잡아보라며 엉덩이 씰룩씰룩하며 앞서 가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후다닥 뛰어 갔으면 안 잡고 포기했을 텐데.. 잡혀줄 듯 말 듯 뒤뚱뒤뚱..
오리가 밀당의 대가라는 거.......저는 애들레이드 와서 알았습니다....ㅋ
저와 밀당하던 저 오리는 지금쯤 어디서 누구랑 밀당을 하고 있을까요?ㅋ
나른한 오후 산책하고 싶어졌죠?? ^^
애들레이드에 오시면 토렌스 리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어요~
렛츠고 애들레이드~ 고고~씽!!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