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하면 청정지역에서 나는 많은 천연재료로 만든
오르가닉 제품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몰라서 혹은 너무 많아 고르기 힘들어서
사용해 보지 못하는 물건들이 많은데요.
저 같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인 경우에는 집에..그리고 가방안에 이 연고는 무조건 필수품이지요.
거짓말 쫌~~~보태면 제 주변의 모든 엄마들은 이걸 쓰는 거 같아요...ㅋ
그야말로 국민 연고라 할 만 하죠...ㅎ
특히 호주 애들레이드에 사는 우리들은 조금은 건조한 날씨 탓에
입술이나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한두번씩은 꼭 있는 듯해요
그래서 쓸 때마다 역시~~~좋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답니다...
이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아시고 사용하고 계시겠지만 혹시라도 모르시는 한 분을 위해서...
Lucas' Papaw Ointment
![lucas-papaw-ointment1-283x300[1].jpg](http://www.studysa.com.au/files/attach/images/16018/034/031/3af620421ed7804a37f65ff6a9f3999e.jpg)
벌레 (모기 등) 물렸을 때
상처 났을 때
데었을 때
두드러기 났을 때
입술이 텄을 때(먹어도 무해)
아기 기저귀 발진 때 등등
꼭 약장사 같네요..ㅎㅎㅎ

위 사진의 루카스박사님이 처음 연구를 시작해서
여러 세대를 걸치면서 오늘날과 같이 보편화되었답니다.

주성분이 파파야인데 호주 퀸즐랜드 주에서 생산한 것으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주 재료가 천연인 만큼 먹어도 될 정도로 안전한 연고예요.

우리 집에서는'빨간약(통이 빨간색이래서)'으로 불린답니다.
가방 속에 휴대용 하나 정도 넣고 다니면 언제나 OK!!
특히 우리 아이들 학교가방에 이 연고와 밴드 정도는 비상약품으로 넣어 주면 더 좋아요.
많이 뛰어 노는 호주 학교의 특성상 다칠 경우도 있으니 그 때를 위해서요....ㅎ
가까운 마트(콜스,울월스,K마트,타겟 등등)나 약국 어디에서나 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