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딸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ㅎ
제가 딸기를 무척 좋아하는데요...호주 딸기는 모양도 안 예쁘고 맛도 덜 한 듯하고...
그래서 제가 1년에 한 번은 꼭 가는 딸기 농장...
현지에서 자기가 직접 따서 딸기를 사갈 수 있는 곳..
물론 따면서 맛보는 딸기는 모두 공짜~~~
이 곳에 다녀오면 1년 먹을 딸기를 하루에 다 먹는 듯...ㅋ
BEERENBERG FARM

일단 농장에 도착하시면 주차를 하시고 Shop 안으로 들어가세요.


어른은 $4, 13세 이하는 공짜~~의 입장료를 내고 딸기를 담을 통을 받아요.
그리고 요런 팔찌를 착용하면 딸기밭으로 갈 준비 완료....ㅎ

오늘 입장 가능한 딸기 밭 앞에 있는 요런 표지판을 따라 가 보면...

커다란 딸기 표지판이 나오네요...여기를 따라 딸기밭이 나올 때까지 고고~~~

걸어서 1,2분 더 걸어 가니...이렇게 넓다란 딸기 밭이 나왔네요..짜~~~잔

본격적으로 딸기 따기 시작...일단 탐스럽게 생긴 딸기 실컷~~ 따 먹구...
입에 빨간 물이 들도록~~~ㅋ

초록 잎 밑에 보면 빨간 딸기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요.

이제 공짜 딸기는 실~~~컷 먹었으니 잘 익은 딸기로 담아서 사 가야지요...ㅎ
사갈 딸기를 다 땄으면 다시 Shop으로 돌아가서..
요즘 가격은 약 9.50/kg.. 마트에서 250g 짜리 3달러 정도 하니...
싱싱하고 맛있는 딸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지요...ㅎ

매년 10월 중순~ 4월까지 (7days)
아침 9시부터 4시 15분까지 오픈하고
크리스마스날 하루만 문을 닫아요.

애들레이드 시티에서 약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구요..
독일인 마을 한돌프 중심지를 지나 약 1~2분만 더 가면 오른편에 바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