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의 새로운 명소...LATITUDE 에...
드디어....다녀왔습니다.ㅎㅎㅎ

애들레이드에 사시는 분이라면 익히 들으셨겠지만....
생소한 분들을 위하여...


로고에 나와 있듯이 뛰고...오르고...날 수 있는 곳...ㅋ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신나게 놀 수 있는
초대형 실내 운동 시설이예요.
내부 곳곳을 소개해 보자면..

먼저 뛰는 곳 부터..
커다란 트램폴린들이 곳곳에 있어요..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땀나도록 뛰더라구요
그 다음은 오르는 곳으로..ㅋ

멀리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각양각색의 암벽 등반 시설이 있지요..
입구에 가면 안내 직원이 있고..다리 사이에 거는 안전장치를 나눠 줘요..
간단하게 안전장치 사용법을 설명을 들으면 바로..고~~~
특히 어린이들은 보호자 없이는 이 시설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참고하시구요.

특히 이 곳을 사용하려면 운동화를 신고 가는 것이 필수겠더라구요.
처음 가는 거라 복장이나 신발을 대충하고 갔더니..조금은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이제 날아 볼까요?ㅋ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곳이 정말 특별하더라구요..
또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가장 길게 줄 서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공중에 설치되어 있는 징검다리를 걷너는 거예요.
전 보기만 해도 아찔하던데... 우리 아이들은 겁없이 바로 도전하더라구요...ㅎ
그 외에도


두 명이 스폰지 막대기를 들고 대결을 하는 곳...
지는 사람은 핑크 스폰지 물속으로 첨벙..ㅎ

트램폴린을 이용한 농구 골대까지 있구요.


이곳은 5세미만의 유아들을 위한 놀이터도 있어서 아기들도 엄청 좋아했어요..
근데 이날은 주말이라 사람이 좀 많아서...복잡했는데..
평일날은 완전 놀기 좋다고 하더라구요...ㅎ

저 위 2층에 보면 cafe가 있어요.
간단한 음식이나 음료,커피도 사 먹을 수 있지요.

그럼 이제 어떤 곳인지 알았으니..
위치랑 이용료, 예약방법 알려 드릴께요..ㅎ

입구에 나와 있는 가격표예요..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특히 이 가격은 하루 종일이 아니라..
단1시간에 이 가격이니...ㅠㅠ

5세미만 어린이는 10달러..그리고 이 곳에서만 신는 양말..2달러

전화를 하던지..인터넷을 이용해 이용 시간을 예약을 하고 입장료를 카드로 지불해야만 해요.
이게 여러 가지로 번거롭더라구요..
전 그냥 처음에는 바로 가서 입구에서 비용 지불하고 이용했는데..

그렇게 하고 가면 입구 데스크에서 예약자 이름 말하고
색깔 팔찌를 차면 이용 준비는 끝~~~
들어가서 신나게 1시간 놀다 보면 팔찌 색깔이 방송에서 나오고 그 사람들은 이제 나와야 되지요..
1시간 밖에 못 논다는 아쉬움이 크지만..알차게 놀고 집으로 왔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