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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겨울나기 준비

by 애들맘 posted May 11, 2016 Views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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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애들맘이예요.

요 며칠 애들레이드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계속 내렸어요..

 

신문을 보니 핸리비치 바닷가의 제티가 강풍과 높은 파도 때문에 다 부서졌드라구요..

 

Untitled.jpg

 

이번 주 주간 날씨를 보니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는 않지만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부니...

체감 온도가 확~~ 떨어져서...

겨울이 성큼 다가 온거 같더라구요..


호주의 겨울은 한국이랑은 많이 다르죠..

호주 겨울의 평균 기온은 최저 온도가 항상 영상 기온을 보여요.

그러나...단순히 숫자만으로 계절을 평가한다면 큰 오산..


몸으로 느끼는 온도는 일반적인 한국의 겨울날씨랑 똑같은 거 같아요.

왜냐하면 한국은 주택 내  난방시설이 잘 되어 있지만 호주는 거의 없거든요.


있다면 중앙난방히터, 오일히터, 전기장판, 난로 등등이 고작이죠..


오늘 저는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쇼핑을 나왔어요..

전기 장판 사러요~~


아침에 일어나서 느끼는 싸늘한 공기 때문에 침대 밖으로 나오기 싫은데...

그나마 전기 장판을 이용하면 좀 낫더라구요.


애들레이드에서 전기장판을 살 수 있는 곳...

여러 곳이 있지만..


저는 시티 런들몰에 있는 harris scarfe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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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들몰을 따라 걷다 보면 오른쪽에 있는 런들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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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으로 들어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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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반적인 가정에서 쓰는 이불류, 식기류,전자제품 등등을 파는 곳이예요.

 

제가 사려는 전기장판은 어디있나~~~

쭉 ~~~ 스캔을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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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울 퀼트가 보이네요.

따뜻한 겨울을 위해서 Wool 이불은 필수품이죠.

호주산 울 이불이 유명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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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가격은 거의 비슷한 거 같아요.

울 함량에 따라 가격 차이가 조금씩은 있으니...

구입할 때는 꼭 비교해 보시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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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간 날 반가격 세일을 해서.. 사야하나.. 잠시 흔들렸지만...

이미 집에 여러개 있는 관계로 눈 감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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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기웃하다가 드디어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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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가격 비교해 보다가 이걸로 결정...

브랜드는 잘 모르겠고 제일 많이 진열되어 있어서 그냥 결정,,ㅋㅋㅋ


침대에 커버처럼 씌워서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2개를 사고 계산대로 향하는 길에 여러 방한용 단열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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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장작 난로처럼 생겼지만 전기를 사용하는 전기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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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종 히터들...


이러한 단열제품들은 구입하기 전에 꼭 여러 번 생각하셔야 되요.

당장은 저렴한 가격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 좋을 수 있어도..

나중에 전기요금 폭탄 맞을 수 있거든요..


여러분들도

다가오는 애들레이드의 겨울  미리미리 잘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