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애들레이드에서 아끼고 아끼는 장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포트 놀룬가 인데요~
놀랑가, 놀룽가, 놀룬가,노룽가 다양하게 불리지만
구글 지도에 한글 버전으로 놀룬가 라고 뜨니 저도 그냥 놀룬가로 부르겠습니다 ![]()

Noarlunga(놀룬가) 비치는 씨티에서 남쪽으로 37km, 차로 4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놀룬가는 다른 비치와는 다른 특별함이 있습니다.
먼저 포트 놀룬가 쪽 지도를 확대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굽이굽이 물줄기 보이시나요?
바로 강과 바다가 만나는곳입니다.

사진상에서
오른쪽이 강,
왼쪽이 바다입니다.
만조때에는 바다와 강이 서로 만나서
저 모래 경계가 보이지 않습니다.

'호주'에서 제일 깨끗한 바다라고 합니다.
남호주 에서 뿐만 아니라!
호주 전역의 모든 바다와 비교했을때도
제일 깨끗한 바다라네요!
왠지 남호주에 사는게 자랑 스러워 집니다.

저는 해질녘에 갔다 왔는데요~
넘 멋있었습니다.

강가 위쪽으로는 마을이 있어
저녁때 집집마다 켜져 있는 불빛들이
반짝이면서 더욱 장관을 이룹니다.
저는 왠지 모르게 뉴질랜드 퀸스타운이 떠올랐습니다.


나무로된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서 쉽게 내려갔다 오실 수 있습니다.













바닥이 동굴 처럼 맨들 맨들한 석회암으로 되어있는게 또 특이한 점 입니다.

깎아지른 절벽도 절경입니다.




말이 필요없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이곳은 다른 사람들에세 소개하기는 조금 아까운 생각이 들 정도로
제가 아끼는 곳이였답니다.
생각이 많을때,
이곳을 오면 모든 잡 생각이 날아가 버립니다.
너무 아름다워서요~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도 한번 가보세요~
어종이 풍부하고 절벽위에서 하는 플라이 낚시가
참 재미있다고 들었습니다.
절벽위에 서 있으면 바람이 엄청 불어서 추워요~
옷 단단히 입고 가세요~
이상~ 써니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