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은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그말인 즉슨 호주는 본격적으로 겨울이 오는 거겠죠? ![]()
저는 겨울에 태어나서인지 여름보다는 겨울이 좋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 이번 여름 휴가로 호주에 오신다면
제대로된 피서가 될겁니다 ![]()
그래서 호주의 겨울을 제대로 보여드리고자 오늘은 애들레이드의 아이스 링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호주의 겨울은 영하로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눈을 볼 수 없습니다 ![]()
한겨울에도 최저기온이 3도~10도 사이 입니다.
낮에 해가 비추면 15도 까지도 올라가고요~

저는 글레넬그 비치에 개장한 아이스 스케이트장을 다녀왔습니다.
건물 외관이구요~
아래사진은 입구입니다.

글레넬그는 씨티에서 트램을 타고 한번에~
종점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자갸용으로는 20분 정도 걸립니다.


스케이트가 사이즈별로 쫙~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여료는 입장료 포함 1인당 $6불 정도 선이였습니다.

입구에서 펭귄이 맞아주네요~

한쪽에는 CIBO 커피숍이 있습니다.
CIBO는 애들레이드에만 있는 커피 체인점으로
커피맛이 아주 좋습니다.
애들레이드에서 스타벅스는 있었다가 금방 사라졌는데
CIBO는 살아 남았죠 ![]()
혹시 CIBOCCINO (치보치노) 커피 마셔보신 분 있으신가요?
이 커피숍에서 특제로 만든 커피인데요~
당연 이 CIBO에서만 맛보실 수 있고요~
콩가루가 들어간건지 뭔가 구수한게 커피와 조화가 딱입니다. ㅋㅋ
한번 시도해 보시길 ㅋㅋㅋ (끝맛이 인절미의 콩가루 처럼 구수합니다.)
무튼 애들레이드 하면 이 치보커피가 또 엄청 생각 납니다.
너무 광고 같았네요~ 각설하고..
다시 아이스 스케이트로 돌아와서~

글레넬그에 위치해서!
탁 트인 바다가 보입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이 펭귄 너무 귀엽습니다.
스케이트를 처음 배우는 아이가 안전하게 잡고 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른이 넘은 저도 펭귄없이는.....

스케이트장 바로 옆 풍경입니다.




호주의 겨울은 조금이나마 느끼셨나용?
그렇다면 찜통무더위 피서로는
애들레이드로~
어떠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