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애들레이드는 이번 주 4월13일(목요일)에 남호주 공립학교 텀1이 종료되고
2주간의 텀브레이크가 시작되요.
또 14일(금요일)부터 17일(월요일)까지는 긴 이스터 연휴가 된답니다.
호주는 기독교가 생활문화 전반에 깔려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이 기간을 가장 의미있는 기간으로 생각하여 긴 연휴를 가져요.
그래서 꼭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시민들이 이 기간을 뜻깊게 보낸답니다.
이 이스터 기간에 가장 분주한 곳이 하나 있어요.

바로 초코렛 매장인데요.
한국은 부활절에 삶은 계란을 서로 주고 받지만 이곳 호주는 달걀모양의 초코렛을 서로 주고 받는답니다.

애들레이드의 명소 HAIGH'S CHOCOLATES이예요.
시티 런들몰 입구에 있는 이곳은 오랜 전통의 가게로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아주 인기있는 곳이죠.
저도 주변 분들에게 선물드릴 초코렛을 구입하러 갔어요.
매장 안에 초코렛 에그가 가득차 있었어요.



다양한 색깔과 크기의 이스터 에그들이 정말 많네요.

달걀 모양과 함께 토끼모양, 닭모양의 초코렛들도 이스터 초코렛으로 유명하구요.

저도 이렇게 구입할 것을 바구니에 담에서 계산대로


매장 안에는 손님들로 가득하고 계산대 줄도 길구...
한참만에 계산하고 나왔답니다.ㅎㅎㅎ
2017년도 이스터 연휴 기간동안의 각 쇼핑 센터와 주요 시설들의 영업시간 알려드릴께요.
긴 연휴 뜻깊고 알차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