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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체리 시즌 : 체리 농장 체험

by 애들맘 posted Dec 04, 2017 Views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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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애들레이드는 여름이 한창이예요.

이번 주는 이상 기온으로 기온이 높지 않지만 평소라면 12월은 뜨거운 여름이랍니다.

 

여름 애들레이드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아름다운 바다죠.

차로 20여분만 달리면 애매랄드 빛 아름다운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지답니다.

 

그 외에도 애들레이드의 여름에 즐길 것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체리 농장 체험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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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도 체리 농장을 방문해 직접 체리도 딸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애들레이드 힐에는 많은 과일과 야채들이 생산되는데

그 중에서도 애들레이드 여름 체리는 너무나 유명해요.

 

싱싱하고 달콤한 체리를 직접 따서 먹을 수도 있고

자기가 딴 체리는 시중 가격의 절반인 가격으로 사 올 수 있으니 

체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여름에는 체리 농장에 꼭 한 번 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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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레이드 시티 중심으로 동쪽 힐에 대부분 농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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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농장 수를 세어 봐도 25-30개 정도 되요.

이 중에는 직접 체리를 딸 수 있게 해 놓은 농장도 있고

따 놓은 체리를 살 수 있도록만 해 놓은 곳도 있어요.

 

그래서 가시기 전에 꼭 농장에 전화를 해서 가는 날짜에 농장을 오픈을 하는지 체리 가격은 얼마인지..

확인하시고 가는 것이 필수입니다.

안 그러면 먼 길 가셨다가 낭패 볼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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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저는 'LENNANE orchards' 라는 체리 농장에 다녀왔어요.

애들레이드 시티에서 차로 20분거리의 가까운 곳이라서 이곳으로 가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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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입구에서 입장료 어른 5달러, 어린이 3달러를 내고

농장측에서 제공해 주는 바구니를 들고 따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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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체리가 흉년이었는데..올해는 풍년이라고 하네요.

빨갛게 익은 먹음직스러운 체리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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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자리에서 먹는 체리는 공짜라 부르도록 먹고

맛있는 체리도 한 바구니 따서 돌아왔어요.

 

1년 중 오로지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한 달간만 체리 농장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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