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에 초등학교 2학년 딸, 4학년 아들, 6학년 조카와 함께 호주 애들레이드로 1년간 조기유학을 다녀온 아빠입니다.
호주 입국 전
처음 저의 아이 둘과 함께 조기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Study SA에 문의 후, Study SA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전달드렸습니다. Study SA에서 모든 서류작업을 처리해 주셨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 준비과정은 매우 쉬웠습니다.
그런데 조카도 함께 하고 싶다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급히 Study SA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Study SA에서 법무사님 문의를 통해 조카의 유학에 필요한 보호자 조건, 필요서류 등을 확인하고 저에게 결과를 바로바로 알려주셔서 무리 없이 저희 아이들과 함께 서류 준비를 마치고 함께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
호주 입국 후
그런데 호주에 입국하기 전 집을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학교에서 차로 20~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집을 구하고 호주로 입국하게 되었습니다. 개학 전 호주에 도착하여 산책을 다니다 보니 집 근처에 초등학교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Study SA에 집에서 가까운 초등학교로 전학이 가능한지 문의드렸습니다. Study SA에서 즉시 호주 교육청에 확인해 주셨고, 그 과정은 이메일로 저에게 모두 전달해 주어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호주에서의 학교생활
처음 등교하는 날 아이들은 긴장을 많이 했었습니다. 학교에 도착하여 옆에 다가온 피부색이 다른 친구를 보고 눈이 똥그래져서 저와 눈이 마주친 딸아이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대부분을 친구들과 뛰어놀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친구들도 사귀게 되고 학교에 서서히 적응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소심한 초등학교 2학년 막내가 걱정되었는데, 든든한 오빠들이 둘이나 있다 보니 더욱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들레이드의 남쪽은 도시에서 조금 벗어난 느낌이라 학교 친구들도 모두 순하고 친절해서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학원에 앉아서 영어를 배우거나 집에서 영어책을 읽는 한국과 다르게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면서 아니면 수업 시간에 옆자리 아이와 조잘대면서 배우는 영어의 속도는 확실히 빨랐습니다.
사실 아이들 보다 보호자인 제 영어 실력이 더 늘었다면, 더욱 알찬 호주 생활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어학연수를 계획 중이시라면 부모님께서 영어 준비를 더 열심히 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느낀 점
저희 아이들은 지난 1년 동안 영어 실력이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호주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면서 경험한 영어와 다른 나라 학교생활에 적응해 본 경험 덕분에 아이들이 생각도 넓어지고 자신감을 얻었다는 사실에 매우 뿌듯합니다. 2025년 현재는 한국으로 돌아와 호주 학사일정을 인정받고 3학년, 5학년, 중학생으로 진학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Study SA 덕분에 복잡했던 비자, 아이들 학교, 보험 등 모든 준비를 손쉽고 완벽하게 마쳐 즐거운 어학연수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경험이 조금이나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녀온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