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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레이드 단기유학을 경험하신 어머님의 따뜻한 후기를 공유합니다.

by 스터디SA posted Apr 29, 2025 Views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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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학기(Term1), 10주간 단기유학을 마치고 돌아가신 학생 어머님께서 예쁜 메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소중한 동의를 받아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20250429_epilogue_studysa_01.png

 

20250429_epilogue_studysa_02.png

 

전체 메세지 :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국에 잘 들어왔습니다. 애들레이드에서의 시간이 꿈만 같네요. 

어제 아이들 영어도서관 가서 딱 1년만에 테스트를 봤는데 아이 둘 모두 실력이 많이 올랐네요. 리딩같은 경우는 보통 1년에 1단계씩 오른다는데 2단계 넘게 올랐다고 많이 놀라더라구요. 

3개월 짧은 기간이라 귀만 겨우 트여 온 수준일 거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조금이나마 더 나은 결과가 나온 건 일반캠프가 아닌 정규학교에서 지낸 것이 참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그곳 아이들과의 마지막날엔 애들이 어찌나 인사하고 연락처 주고 받으며 아쉬워 하는지.. 제 맘이 안타깝더라구요. 

영어뿐만 아니고 다양한 문화의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지낸 시간이 아이 둘에게 넓은 인생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시도했는데 SA study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무사히 잘 마친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호주 교육청과Burnside primary school 에도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