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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와 애들레이드 소개

by 스터디SA posted Jun 17, 2025 Views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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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Australia (남호주)

 

애들레이드(Adelaide)가 속해있는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는 유배지로 개척된 도시가 아닌 순수하게 자유 이민자들에 의해 개발된 주(州)입니다. 인구는 대도시에 비해 다소 적은 편이지만 도시의 멋과 자연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애들레이드에 정착한 이민자들의 대부분은 다른 주로의 이동이 없을 정도로 교육, 환경, 경제 부분의 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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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 City (애들레이드)

 

남호주에 위치한 애들레이드는 교통 체증이 전혀 없어 애들레이드 내 어느 지역에 살아도 20분만 운전하면 전원과 해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들레이드를 호주의 조그마한 소도시, 전원도시로만 알고 있던 사람들은 애들레이드를 방문하는 순간, 도시의 발전된 모습과 자연과 어우러진 풍경, 지중해성 기후의 세련된 도시를 대하는 순간 놀라게 됩니다. 실제로 애들레이드에는 여러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이 많고, 애들레이드를 기착점으로 하여 시드니나 멜번에 이주할려고 계획했던 분들의 다수가 애들레이드에 매료되어 정착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시내의 동쪽과 남쪽 지역으로, 린덴파크, 하이게이트, 매길 지역을 중심으로 시내로의 인접이 쉽고 주거환경과 교육 환경이 좋아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입니다. 차이나타운의 이국적이고 시끌시끌한 음식점들과 아시아 퓨전요리부터 아르헨티나식 요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애들레이드에는 이스트 엔드(East End), 런들 스트리트(Rundle Street)의 노천카페와 식당에서 탁 트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와인 생산지로도 유명한 애들레이드에는 내셔널 와인 센터(National Wine Centre)가 있고 이곳에 방문하여 와인을 맛보거나 시내의 여러 우아한 와인 바나 근사한 레스토랑들을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글레넬그(Glenelg)와 헨리 비치(Henley Beach)의 해변에서는 멋진 석양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요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애들레이드 지역에서 재배되는 양질의 농산물이 모이는 애들레이드 중앙시장 (Adelaide Central Markets)을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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