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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조기유학 후기] 초등학생 조기유학 9개월차입니다. 저의 경험 나누고 싶어요~

by 스터디SA posted Oct 27, 2025 Views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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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호주 조기유학을 오기까지

 

2025년 올해 1월 초3 쌍둥이, 5되는 딸아이들과 호주에 온 지도 9개월차가 넘어가고 있습니다남편 친구가 살고 있어 알게 된 애들레이드는 조용하고 깨끗하고, 날씨 좋고, 안전한 교육의 도시이다라는 것만으로 다른 지역은 고민도 없이 오직 애들레이드를 향해서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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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을 꿈꾸는 여느 부모님들의 생각과 다르지 않게 저희도 영어와 다양한 경험 빠르게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지금이 아니면 하지 못할 것 같다는 불안과 희망을 가지고 일단 시작부터 한 호주살이가 벌써 3번의 계절이 바뀌었네요

 

스터디SA 한국 세미나가 있었던 지난해 5월 이전부터 카톡이나 유선을 통해 학교지원과 필요한 서류들은 이미 진행을 하고 있었고직접 세미나에서 원장님을 만나고 학교까지 정해지면서 준비는 빠르게 안정적으로 흘러갔습니다.

 

꼼꼼하고 빠른 스터디SA의 행동력은 불안하고 성격 급한 저와 잘 맞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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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착서비스!!

정착 서비스는 검색해보면 불호가 많이 갈리는 부분이었는데저는 완전 만족합니다. 도착 전부터 원장님이 동영상으로 담아 오신 온라인 인스펙션을 함께 보며 집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받았고, 도착하는 날 픽업부터 전기, 가스등 각종 유틸리티, 가구, 살림살이, 자동차, 은행계좌 개설까지 혼자서는 오~~~래 걸리고 멘붕 왔을 일을 빠른 시간에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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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아이들 챙기기도 바쁜데 이런 것을 하나하나 신경 써야 하는 게 얼마나 큰 에너지를 필요로 했을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더구나 저처럼 해외살이 왕초보, 영어 왕초보인 가디언에게는요ㅎㅎ

 

오직 남은 건 아이들의 학교 적응

적응의 속도는 아이들의 성격과 적응력 언어구사 수준 등에 따라 모두 다르고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 아이들은 소위 말하는 파닉스도 못 떼고 온 평범하고 순한 한국 초등학생이었는데 공부(?)외에 적응력은 다행히도 정말 문제가 없었어요.

 

과목에 따른 교과서의 용어 등 미리 공부를 해두고 오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문제는 풀어도 문제를 이해 못하는(?) 시행착오를 겪을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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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아이들이 워낙 다문화이고 다양한 인종들이 섞여 있다 보니 그냥 또 새로 온 친구인 가보다... 하고 오히려 호기심의 시선으로 본 것 같아요. 학교에서의 놀이나 스포츠, 플레이데이트, 생일파티 등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들을 공유하면서 이곳도 한국에서 초딩들이 꽁냥대는 거랑 크게 다르지 않구나생각했어요. 사람 사는 곳 어디나 비슷한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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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외에도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몸소 겪으며 경험의 범위와 생각의 시야가 자연스럽게 넓어질 거라 믿습니다. 그게 조기유학을 결정한 이유의 하나이기도 하니까요우연인지 필연인지 케데헌의 열풍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국뽕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뿌듯해 한 것도 감사한 일 중에 하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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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소소한 어려움이나 고민들도 있겠지만 대자연속에서 아이들은 행복해 하고 즐겁고 많이 뛰어다니고 잘 먹으며 잘 잠드는 자연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갔을 때의 입시나 공부 걱정은 별개의 문제이고.. 호주에서의 생활은 우선 호주 답게 지내고 있으니 그걸로 된 거다마음의 위안을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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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고등학교까지도 고민을 하게 되어서 유학원과의 소통을 이 곳에 와서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생활하면서 몰라서 막막할 때 당황해서 우물쭈물할 때 여전히 유학원에 SOS를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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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쁘시지만 적극적이고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이민N년차 베테랑 원장님과 어떤 질문에도 빠르고 꼼꼼하게 명쾌한 답변을 주시는 제프 실장님까지 호주 생활하는 동안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셔서 후기를 통해서나마 감사 인사 전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